서울 강서구 방화동 571-6 쫄깃 면발 손반죽 손칼국수
SINCE 1992
손칼국수만 하는 집 여름엔 보리밥도
1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불편은 있고, 좁은 실내 공간이 아쉽지만..
일단 숫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거나 젓가락을 들고 면발의 식감을 본다면
여기 오길 잘했구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방에서 밀가루 손반죽하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고
국수도 국물도 반찬도 양념도 맛있으니..
어느 집이나 김치가 맛있으면 맛집으로서 손색이 없지요~
그리고 인건비와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즉 손으로 직접 만들고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달인 대보 손 칼국수
손칼국수 7000원 (천원 더내면 곱배기.. 천원덜내면 현금으로 결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