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보리밥.
시골 길가에 있는데 주차할 곳도 넉넉지 않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온다는 것은 이미 유명 맛집.
검색하길 잘했다는 기쁨과 함께 장 맛, 두부 맛, 나물 맛 ,들기름 맛,
그리고 매우 매운 고추장 맛의 조화.
매운 것 못 먹는 사람은 안 매운 고추장을 넣으면 되고,
양배추와 강된장의 맛 이끌림에 또 올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24년 새해 들렀습니다.
고추장이 너무 매워요.. 그런데 매우 맛있어요~
맛있어서 TV 방영도..
<생방송오늘저녁>에도 나왔고,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