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검은 대륙 아프리카(Africa)의 무한 보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있다. 경기도 포천의 아프리카 문화원에는 항상 아프리카인들이 살면서 그 들의 전통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의 춤, 노래, 음악, 공예품, 요리, 풍물, 의상 등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의 문화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박물관을 만들고 공연장을 만들어 살아 있는 아프리카의 문화를 보여준다.
아프리카의 민속춤공연을 꼭 봐야한다. 코트디브와르 원주민으로 구성된 아닌카(AANINKA)공연단의 실력이 대단하다.
전통악기 두둠바와 젬베를 즐길 수 있고 리듬이 특이한 악기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토,일 공휴일엔 11시반과 오후2시, 4시의 세 차례이며, 평일엔 오후 1시, 3시의 두 차례 공연이 있다. 대학생 포함 성인의 입장요금이 7,000원이다. 아깝지 않을 것이다.
031-542-7600
경기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41
www.아프리카.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