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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의 노래를 따라 신비로운 기암들의 속삭임을 따라 푸른 꿈을 꾸는 대왕암공원
울기등대는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설치된 등대로 1906년 처음 불을 밝힌 후 80여 년간 사용됐다. 근대건축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등록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되었다.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55 (일산동)
전설바위길:
- 나무데크를 따라 탕건암, 용굴(덩덕구디), 할미바위 등 갖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전설바위코스는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둘레길이다.
- 소요시간 : 약 30분
- 송림길:
- 대왕암공원의 자랑거리인 1만 5천그루의 송림 사이로 이어진 산책로는 마치 동화속 비밀의 숲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나무사이 아름다운 계절 꽃들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소요시간 : 약 40분
- 바닷가길:
- 대왕암공원 해안선을 따라 슬도까지 이어지는 바닷길 코스는 몽돌 해변과 전망대 등이 있으며 탁 트인 동해바다와 시원한 파도소리를 벗삼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해안 산책로이다.
- 소요시간 :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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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정보 최종수정일: 2017-06-0309:59:59 The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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