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탄금호 수상레포츠와 햇살아래체험농장, 하니마을이 문성자연휴양림 행복숲체험원, 충주호수축제, 대한민국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을 연계하여 한국관광공사의 이달의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었다.
충주호수축제는 내륙의 바다 충주호에서 다양하게 펼치는 수상레포츠 체험과 함꼐 짜릿한 물놀이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여름축제로 휴가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탄금호 수상레포츠 체험은 카약과 둥둥바이크, 드래곤보트, 딩기요트 등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수상레저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카트체험과 서바이벌게임, ATV, 번지샷과 하늘에서는 열기구, 행글라이더, 물위에서는 니보드,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인보트 등 육해공 모든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햇살아래체험농장은 한적한 시골에서 도시어린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육식물심기와 공예체험, 경운기타기, 동물 먹이주기, 농산물 수확체험을 할 수 있고 펜션과 오토캠핑장을 갖추고 있어 방학을 맞은 가족이 하룻밤 머물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중한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연계관광지로 선정된 문성자연휴양림 행복숲체험원은 숲속에서 모노레일을 타며 피톤치드를 만끽하는 힐링 산림욕을 즐기고 아기자기한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