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목) 10시 30분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2014 김장문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식객을 그린 만화가 허영만 화백과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열연 중인 탤런트 김호진, 김지영을 비롯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방송인 에네스카야, 줄리안 퀸타르트, 만화 캐릭터 뽀로로와 루피 등 7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