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뉴스
충주 대소원면 제23회 봉숭아꽃잔치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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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소원감리교회에서 열린 작은 ‘손톱 물들이기’ 행사에서 출발한 소박한 봉숭아꽃잔치 행사는 22년 동안 이어지며 매년 수천 명이 찾는 대소원면을 상징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물놀이터 ▲에어바운스 ▲봉숭아학당 Season3 ▲봉숭아 꽃물들이기 ▲추억의 야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오후 6시에는 1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2부 ‘한여름 밤의 힐링 콘서트’가 열려, 택견과 비보잉을 결합한 트래블러 크루의 ‘택볼레이션’ 공연을 시작으로 미스트롯2 강유진, 김세준, 임재현, 구수경, 현아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대소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과 봉숭아꽃 가꾸기 활동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권영재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봉숭아꽃은 작은 씨앗에서 자라 마을을 붉게 물들이듯, 봉숭아꽃잔치도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22년을 이어왔다”며 “올해 축제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잔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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