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뉴스
공주 제민천과 감영길 일원에서 올해 네차례 개최하는 2026 공주 페스티벌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공주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공주에서 '공주(Princess)'를 콘텐츠화한 야간축제이다. 축제는 올해 3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공주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올해 첫 행사에서는 '쌍둥이자리'를 주제로 별자리 이야기를 접목한 야간 퍼레이드와 공연을 펼쳤고 공주님 선발대회, 프린세스 티니핑 포토존 및 페이스페인팅, 시민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올해 두 번째 펼쳐진 7월 11일 축제에서도 새로운 별자리 테마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잡았다.
제민천 감영길 일대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냈다. 어린이들이 공주 의상과 왕관 등을 착용하고 거리를 누비며 공주님들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객들은퍼레이드카애 올라탄 공주들의 환영의 손짓에 환호했고, 긴 공주의 행렬과 거리 공연은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프린세스 티니핑 콘텐츠와 시민 프리마켓, 각종 체험프로그램도에 긴 줄을 이루며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재료가 떨어져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가족단위 참가객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축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공주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셔서 야간관광 상품으로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는 9월 행19일 행사에서는 좀 더 발전된 콘텐츠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