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서는 올 여름 축제를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지저분한 축제를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 한국의 보령머드축제가 두 번째로 들어 있어 축제인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음악축제인 영국의 글래스톤부리를 비롯하여 진흙이나 토마토 물벼락 등 더러움을 아랑곳하지 않고 젊음을 즐기는 축제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사진을 하나씩 보여가며 축제는 소개된다. (The World"s Messiest Festivals)
영국 글래스톤부리 축제 Glastonbury
한국 보령머드축제 Boryeong Mud Festival
이태리 오렌지전투축제 Orange Battle
인도 홀리 색의축제 Holi Festival
Holi in New York
태국 송크란축제 Songkran
스페인 밀가루음식축제 Els Enfarinats
스페인 하로와인축제 Haro Wine Festival
국제베게싸움축제 International Pillow Fight Day
세계바디페인팅축제 World Bodypainting Festival
기사 바로가기 : //edition.cnn.com/2013/07/02/travel/worlds-messiest-festiv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