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이 7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은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해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힐리언스 선마을은 7월 ‘힐링 차크라’ 스페셜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소리·향기·색채 심리상담 전문가들과 고객의 몸과 마음을 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뮤직명상’으로 두뇌 밸런스를 맞춰 주며, 배우이자 자연치유연구가 문숙이 ‘자연치유식’과 ‘명상요가’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더불어 춘하서가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 한 달간 힐리언스 아로마오일과 고진이 작가의 ‘색면추상’ 작품을 접목한 아로마 전시 ‘기억의 향기’가 열린다.
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촌장은 “우리는 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 감각적 동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며 “7월 프로그램으로 오감(五感)을 자극시켜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감성을 자극 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8~10일, 자연치유연구가 문숙의 ‘내추럴웨이’
7월 27~31일, 내 마음을 깨우는 빛 ‘힐링 차크라’ 스페셜 과정
7월 22~24일, 율지 밸런스 뮤직명상
생활습관개선 프로젝트, 현미푸드테라피 6박 7일(상시 운영)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