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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
  • 기간
    2026-09-12(토) ~ 2026-09-13(일) / 2일간
  • 장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67
  • 주최
    카로스타악기앙상블
  • 주관
    카로스타악기앙상블, 양천문화재단
  • 문의전화
    025416084
  • 공식사이트
  • 태그
    음악축제서울축제양천문화회관가족공연타악기공연카로스타악기앙상블
  • 등록일
    2026년 08월 05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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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소개

제4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


 9월 12일과 13일, 양천문화회관에서 낮과 저녁으로 나누어 총 네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해설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부터 대규모 타악기 앙상블 공연, 금관 앙상블, 영화음악까지 서로 다른 형식의 무대를 통해 타악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합니다.


9월 12일 오후 2시 해바라기홀에서 진행되는 「타악기야, 놀자!」는 다양한 클래식 타악기를 눈으로 살펴보고, 각 악기의 소리와 연주 방법을 직접 듣고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해설과 연주 시연을 통해 마림바, 팀파니를 비롯한 여러 타악기의 생김새와 음색, 음악 속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관객이 리듬을 따라 해보고 타악기 연주에도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타악기의 세계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두드림, 설렘을 더하다」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다채로운 연주에 하모니카와 어린이합창이 더해지는 협연 무대입니다.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풍성한 음색 위에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 어린이합창의 순수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다양한 음악적 장면을 펼쳐냅니다.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린 협연과 대규모 타악기 합주를 함께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하였습니다.


9월 13일 오후 2시 해바라기홀에서 진행되는 「마티네 콘서트」는 낮 시간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푸스 브라스 퀸텟의 금관 앙상블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입니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가 지닌 힘찬 소리와 부드러운 선율, 악기 간의 풍성한 조화를 친숙한 레퍼토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음악에 관한 해설과 연주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어 클래식 음악이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리듬 인 시네마」는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과 함께 사랑받아 온 명곡을 타악기 중심의 새로운 편성과 해석으로 선보이는 공연입니다. 마림바와 비브라폰을 비롯한 다양한 타악기가 영화음악의 선율과 분위기를 풍성하게 표현하며, 첼로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성악의 힘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작품 속 감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관객이 익숙한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며 긴장감과 감동, 설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하였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함께 양천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꾸미기, 악기 만들기, 다이어리 꾸미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관객과 예술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한 공간에서 만나고, 다양한 세대가 음악과 리듬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지향합니다.



지도
최종수정일: 2026년 08월 07일 22시 00분   수정인 : 카로스타악기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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