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티벌 즐겨찾기 추가
  • 2024.11.24 (일)
 축제정보 축제정보    맛집정보    숙박정보    관광지정보    특산물정보  축제정보센터축제정보
특별미술전 ‘노란 선을 넘어서’
지난축제
네티즌평점
기간
2010-05-26(Wed) ~ 2010-06-07(Mon) / 13일간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장소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건물
주최
주관 노란 선을 넘어서 전시추진위원회
문의전화 1688-0523
공식사이트 http://www.knowhow.or.kr/memory_schedule/view.php?
분류 인물/역사, 문화/예술
태그  
인쇄
축제알림서비스
주소복사
리뷰등록
사진등록
  • 최고   최저
내일 (11월 25일 월요일)
  • 최고   최저
모레 (11월 26일 화요일)
  • 최고   최저
연관축제 더보기
축제포토 더보기
소개

 일시 : 2010.05.26 ~ 2010.06.07

 장소 : 서울 정동 경향신문 건물 정동시네마 2층 경향갤러리 전시장

 개요 : 이념과 정치적 성향을 떠나 대통령님을 기리고자 하는 미술인들의 특별한 전시회

 문의 : 1688-0523

 
"대한민국 중진화가 34인 한자리에"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을 기리고자 하는 미술인들이 모여 특별한 전시회를 엽니다. 이념과 정치적 성향을 떠난 전시회입니다.

김정헌, 노순택, 오원배, 이반, 임옥상, 조습, 황재형 등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34인이 대거 함께 합니다. 전시기획은 윤범모 교수(경원대 회화과)와 정영목 교수(서울대 서양화과 교수) 두 분이 맡았습니다. 노무현재단이 후원하고 ‘노란 선을 넘어서 전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기획전입니다.

‘노란 선을 넘어서’라는 타이틀은 이번 기획전을 위해 모인 여러 작가와 평론가들 사이의 열띤 토론에서 나왔습니다. 기획자인 정영목 교수는 “좁게는 판문점을 통해 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을 방문한 정치적 사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넓게는 모든 경계와 금기의 터부를 넘어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한다는 일종의 상징으로, 열린 마음을 갖자는 자성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정 교수는 전시에 참여한 34명의 작가들이 “노 대통령 추모의 형식을 뛰어 넘어 이러한 경계와 금기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뛰어넘어보자는 의도를 작품 속에서 실천해 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전시작품은 모두 판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온라인 도록을 올려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6시

지도
Daum 지도 시작하기
네티즌평점
별점
  ※ 별모양에 마우스를 올리신 후 좌우로 움직이면 점수를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내용
  댓글공유 URL : http://bit.ly/2B7wUr 
7 특별한전시회로의미가있어... 혜미맘
특별한 전시회로 의미가 있어 좋은 전시회입니다. 노란 선을 넘어서 정치적 성향을 은근히 내포하고 있어 축제 의미를 저하시키는 면이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9 좋은정보감사합니다. ljk1125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축제정보관리
축제정보 최종수정일: 2010-05-2811:05:01  TheFestival   축제정보수정 요청
주변관광지정보 더보기
덕수궁
선조임금때 궁궐로 쓰이기 시작하여 광해군,인조, 고종황제께...
맛집정보 더보기
숙박정보 더보기
특산물정보 더보기
주변 정보가 없습니다.
축제리뷰 더보기
계룡저수지 산책로 계룡지둘...
밤 깊은 마포종점 축제로 새...
만두도시 만두성지 원주만두...
강경젓갈축제 상월고구마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