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는 1989년 경남지역 연극단체들 간의 화홥과 경남지역 연극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해외 극단들의 공연을 참가시키면서 국제적 규모의 연극제로 발전해 나가며 현재와 같이 KIFT 거창국제연극제라는 명칭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재도 연극제는 그 구모와 질적인면 모두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는 중으로 거창 및 인근지역의 사적, 관광지 등과 연계해 앞으로는 프랑스 아비뇽연극제나 일본의 토가연극제와 같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연극제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있다.
행사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