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주곶감축제
하늘이 내려주신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살고있는 상주하고도 첩첩산골 외남면 곶감공원에서 호랑이보다 더 부서운 곶감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수곶감 전시판매 곶감 먹거리장터 그리고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한마당이다. 2011년 12월에 제1회 외남면 상주곶감축제로 시작되었다.
날마다 각 마을의 날을 지정하여 <동민의 날>을 운영한다.
22일= 구서리의 날, 23일= 지사리의 날, 24일= 소상리의 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