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의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성남식당)
대통밥 산채비빔밥 토종닭 오리백숙
그리고 민박(숙박업) 특산품판매
청학동 마을답게 서당 선생님이 서빙을 하신다.
대통밥이 주메뉴인데 한 시간 전에 주문을 해야 한다.
대나무통에 밥을 담아 온다.
깔끔하게 나오는 청정 자연식품 밑반찬에 젓가락이 자연스럽게 간다.
미리 주문하면 닭백숙 오리백숙도 맛 볼 수 있다.
△ 집 앞의 모습이다. 드넓은 주차장이 편안한 식사를 하게 해 준다.
▲ 식당주인 사장님 내외 (강덕성 최은숙 부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라서 오신 손님은 반드시 다시 오게 되어있다. 관광객도 많이 오지만 단골이 많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