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77,
대단한 역사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국내산 생고기와 식재료, 친절한 서비스로 원조(元祖) 돈까스의 자존심을 지켜 간답니다.
어지간한 연예인이 다 다녀갈 정도로 유명해진 이유는??
맛도 탁월하겠지만..
1박2일이라는 TV프로그램에 이 집이 나왔다는 겁니다.
주말에는 항시 긴 즐을 지어 기다리는 불편이 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을 느낍니다.
치즈돈가스는 만원이 넘고 돈가스는 팔천원, 새로 시작한 우동은 6천5백원. 다양한 메뉴에 이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