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영흥도로 가다가 선재도 한 가운데 높은 곳 바다조망권
아주 조용하고 가격 저럼하고 매우 친절하며 깨끗한 모텔
아침 조식을 간단하게 무료 제공합니다.
저희는 삶은 계란 하나씩 그리고 컵라면과 커피 한 잔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무앗보다 좋은 것은,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오늘 퇴실 직전 창밖을 사진 찍어 봅니다.
▲ 네이버 플레이스에 있는 가격표
그리고 가까운 수산물직판장(영흥대교 건너자마자 왼쪽) 에서 회포장해다가 방안에서 담소지으며 한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