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힘들던 2011 신묘년이 저물어가고 2012 임진년 새해가 새 해의 솟아오름으로 시작됩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올 한해 어려웠던 생각들을 씻어버리고 다시 떠오르는 새 해를 바라보며 희망의 한 해를 맞이하며 소원을 빌어 봅니다. 작년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구제역 파동으로 취소가 되었었습니다. 올해는 주말을 맞이하여 해돋이 명소마다 축제가 벌어지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신묘년 해넘이, 그리고 임진년 해돋이 축제를 가 봅시다. 매체마다 10대 명소 5대명소 등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축제를 좋아하는 우리들..
해맞이 외에도 겨울축제를 많이 사랑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