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 듯
나 그대인 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홍광일 <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해서
저자처럼 살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가 본 세계를 경험하고 그 빛으로
우리의 마음이 성장하면 되는 것이지요.
감히 기대하지도 않은 행운이 여러분에게 찾아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