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하제일탈공작소의 박용휘PD 입니다.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소식 전합니다.
더욱 깊어진 탈춤
변화된 디자인
새롭게 시도되는 배리어프리 버전
코로나로 조심스로운 때이지만,
조심히 조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확인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