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 앙상블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잼스틱
이 번 공연의 제목은 "즐거운 비명(The Scream)".
잼스틱의 "즐거운 비명"은 일반적인 타악기 공연과 달리 흥겹고 신명나는 리듬세계로 빨아들인다.
"왕벌의 비행" "헝가리 무곡" 등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연출해 낸다.
폐품을 이용한 악기가 나오고, 객석을 오가는 코믹 행진으로 관객과 함꼐한다.
신개념의 콘서트이며 2011년 7월12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토월극장이 흥겨운 잔치마당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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