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도심 속 낭만의 프린지 페스티벌
겨울의 낭만, 새해의 설레임과 함께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
겨울 축제의 공간 개념을 확장하여 실내 메인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도심 속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2011년 도시대상 대통령상>에 빛나는
문화특별시 부천시에 걸맞은 진정한 프린지 페스티벌!
세계각국 차세대 유망주들의 Creative Music Festival
만남과 소통을 통하여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창출하는 창조적 축제의 장!
차세대 해외 유망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가 교류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주고 활동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기를 꿈꾼다.
다음 세대의 꿈과 열정의 축제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를 형성해나갈 신예 아티스트가 발굴되는 인큐베이터!
다음 세대가 문화를 만들어가고 누리는 주체가 되기를 응원하는,
음악을 통해 국적, 언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건강한 축제의 장!
2011년 2월 씨뮤직 윈터페스티벌에 이어 2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의 씨뮤직 윈터 페스티벌은 메인스테이지와 어반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하며
특히 어반스테이지는 부천 내의 지하철역, 까페, 백화점 등 부천 곳곳에서 거리공연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는 메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씨뮤직 윈터페스티벌은 해외아티스트는 물론 홍대 인디뮤지션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천에서 펼쳐지는 씨뮤직 윈터페스티벌을 동해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