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하리 54-1 (033-333-1446) (010-6487-3889)
할머니(고 한임직) 와 어머니(따님 김영숙여사) 함께 대물림으로 해오시는 메밀 맛의 원조
맛있고 값싸고 정성이 있고 음식의 혼이 살아 있다고 할까요?
친절하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