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처럼 멋드러지게 생긴 기와집에서 황토방 안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고 싶지 않으세요?
경상북도 도립공원 청량산 입구에 있는 까치소리입니다.
차도 마실 수 있고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까치소리는 황토방 민박도 운영합니다.
마당쇠 최용철 + 마님 이복란 //cafe.daum.net/chrsan
전화010-4140-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