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석화 생굴 해물탕이 전문인데 여름에는 석화가 안 나오므로 김치전골을 신메뉴로 개발해 나오는데
특이하게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게의 맛에 감탄을 할 정도다. 김치전골 국물에 젓갈이 들어가고 짜지 않은 육수의 감칠맛이 자꾸만 숫갈을 뜨게 만든다.
계란찜의 맛이 예사롭지 않다. 처음 보는 맛이다. 갈치 속젓을 넣고 먹어 보는 밥 한 숫갈.. 어디 비기랴?
▲ 아주 깔끔한 밑반찬의 진한 토속음식향기는 젓갈과 된장의 깊은 맛에서 우러 나온다.
◀ 조해곤(曺海坤)사장님이 주방장이신데
인상도 좋고 손맛도 좋다.
인심도 좋고 서비스도 만점이다.
통영석화 해물탕
대표 조해곤
043-648-3779
010-3779-0104
personal comment;
그래서 창녕조씨를 좋아하게 되었다.
가까운 곳의 <더존 육회> 신정훈 사장님과 친하고 감자탕집 사장님과도 절친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