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ZONE 더존 육회
부드러운 육회 맛에 젊은이들이 밤늦게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활짝 웃으며 한잔씩 들며 대화를 나눈다
제천시내 터미널 주변 국민은행사거리 뒤
충북 제천시 명륜로 16길 7
THE ZONE 더존 육회
대표 신정훈
국내산 한우만 쓴다
꾸릿살(꾸리살) 육회
꾸리살은 소의 앞다리 윗부분 살이다
소 한마리에서 너댓근 밖에 안나 오는 부위
하도 맛있어서 전국 각지에서 지점 개업 의뢰가 들어와
프랜차이스 망을 확장할 기세다.
더존 육회 창업자 신정훈 사장(사진 왼쪽)은 몇 발짝 앞의 제천의 또다른 맛집 <통영석화> 조해곤 사장(사진 오른쪽)과 친해 서로 요식업과 맛 개발의 노하우를 자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