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보은읍 삼산로1길 11-5
043-544-2259
보은 읍내의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고 비싸지않은 숙박지
고급 호텔식 모텔이며 유럽풍의 쾌적한 실내공간
그리고 냇가에 있어 운치가 있고
터미널 옆에 있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은..
애기엄마 사장님, 미모 여주인의 친절하고 지적인 서비스 ..
부티크 호텔이라고 할까?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리이스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예찬한 에게해의 섬 산토리니(Santorini)
그 이름을 따서 지어서 그런지 그리스 풍의 호텔이다.
2016년 9월 어느날 이 방에서 5만원에 하룻밤을 보내다
조식제공 / 아침식사도 준다 (아침 7시~9시, 1층 휴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