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의 속살이 새의 부리모양과 닮아 새조개로 불리우며 크기는 애들의 주먹만하고 겉은 피조개와 비슷하다.

새조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잡히는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천수만 새조개는 단백질, 철분, 타우린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미식가들은 물론 남녀노소 구분없이 좋아하는 이지역 대표적인 별미로 자리잡고 있다.

향토가수 공연 / 관광객 노래자랑 / 새조개 까기, 잡기체험 등

쫄깃쫄깃한 조갯살 맛, 저 콜레스테롤과 저 칼로리와 저 지방의 시품인데 필수아미노산, 타우린, 칼슘, 철분 등은 다량 함유돼 있는 명품조개 새조개

1980년대 천수만 공사 할 때 황토가 많이 떠 내려와 갯벌을 형성하면서 남당리 일대가 천혜의 새조개 생육환경이 되었다 함. 

먹는 법 유행따라..

새조개 회  < 새조개 초밥 < 새조개 샤브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