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탁주 얼수는 고구려문화연구회 산하 한민족식품연구원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자연스럽게 애국하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우리의 웅건한 고구려 역사를 누구보다도 지키는 노력을 열심히 보이는 구리시에 소재하고 있다. 막걸리의 세계화와 고급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태극기의 도시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533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팔도 탁주제조업체들의 협의체인 팔도탁주발전협의회와 함께 한다.
우리 몸에 맞는 우리쌀의 소비 촉진을 이루기위해 우리쌀로 빚은 우리술 마시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1년 가을, 8천만 한민족이 막걸리로 건배를 하는 한민족막걸리의 날 축제로 세계로 뻗는 막걸리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2년 1월 등산전용 생막걸리 "메아리" 출시!!
"메아리"는 웰빙 바람을 타고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산양삼을 함유하고 있으며 막걸리 병에는 산양삼 생산자인 지리산산삼 대표명이 표기돼 있다.
100% 국산쌀로 빚고, 산양삼의 특정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들어 있는 "메아리"는 알콜 6%, 용량은 등산객들이 휴대하기 좋은 500㎖로 판매된다.
막걸리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위한 대안 가운데 하나는 기능성 막걸리라고 생각하여 출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