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장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에는 술팔고, 그랬는데.. 이제, 거리에서 키타치며 노래 부르는 사람 한둘하고, 초상화 그려주는 화가들, 뻔~~~ 디기 파는 분들, 쥐포, 오징어, 파는 분들.. 그리고, 핵심인 사진찍는 방문객들..
저녁 10시인데, 사람들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