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남사당바우덕이 박진아 어름사니
조선시대의 바우덕이를 그대로 빼어닮은 모습에 실력이 출중하다.
월등한 실력과 입담 그리고 빼어난 미모 덕에 관객이 구름처럼 몰린다.
박진아 양이 고등학교 때부터 이 곳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휩쓸었으니..
중앙대학교 다닐 떄도 인기 있었고,
이제 20대 중반을 넘는 나이에 입담도 걸죽하게 예술의 경지에 이르니 얼른 커서 인간문화재 되시기를 <더페스티벌>은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