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도의 축제육성을 통해 지역관광을 개발시키는 평창스타일의 축제정책이 대화에는 캠핑장을 조성시키고 있습니다.
토지용도변경과 바닥조성을 비롯한 시설물 구축이 3년의 시간을 보내며, 축제를 통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대관령, 진부, 봉평, 용평, 평창읍, 방림, 미탄 등 평창 전역을 관광하는 캠핑숙박 유목형 관광족들이 생겨날거라 예상됩니다.
그러기위해 내년부터는 축제의 명확한 비전과 목적 및 목표를 세우고 축제를 통해 캠핑족들에게 공감을 부르는 콘텐츠 개발과 공간조성 그리고 메시지 전달을 실시했으면 합니다. 축제를 통한 장소마케팅은 곧 이곳을 4계절 캠핑장으로 명소화를 이끌어 낼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